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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후기]

이제 수술 일주일됐네요~

blueeulb 2005-10-17 (월) 17:08 18 Years ago 1189

오늘 실밥풀고왔습니다..
별거아니겠지했는데 눈물 찔끔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실밥빼니까 움직이는데 덜땡기는거 같네요
아랫턱 근육은 언제나 제대로 움직일 수 있을지...
웃으면 합죽이같이..ㅡㅡ;;
입이랑 아랫턱 운동 마니 해야겠어요
활짝 웃을 수 있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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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죽이는옆라인 2005-10-17 (월) 19:07 1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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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일에 다른곳 상담가는데 걱정이네요..
11월 2일쯤 할려고 저혼자 계획잡고있는데 무서워요..
그렇게 아푸셨어요??
님후기 잘챙겨보니까 계속올려주세요..
님후기로 희망가질수있게요...

캬캬캬 2005-10-17 (월) 22:33 1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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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워지려면 시간이 걸려요. 저도 아직까지도 다소 부자연스러운 것 때문에 신경질 날 때가 있다는...^^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잘 견디셔요!

lovefeel83 2005-10-18 (화) 01:25 1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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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설마 웃는거 부자연스러운건 아니져? 걱정이네여....

blueeulb Writer 2005-10-18 (화) 17:53 1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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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거 아직은 마니 부자연스러워요~
아랫턱근육을 조금밖에 움직일 수가 없어서 말할때도 쫌 불편하구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ㅠ

arara 2005-10-19 (수) 13:02 1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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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아지실꺼에요.. 부드러운걸로 많이 드셔서 몸이 얼른 회복해야지 감각도 빨리 돌아올꺼에요..관리 잘 하시구요.. 더 이뻐지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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