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맛사지, 땡김이...

땡김이 5만원에 팔던데...

전 볼지방제거만햇는데도 병원에서 땡김이좋는데여 몇칠있다가 하나또달라구 하니까또주구여 엄청 잘쪼여주고 좋던데 병원에서 볼지방뺀사람도 주는데 턱한경우는 더욱더 그냥줘야하는데 그병원은 이상하네여 맞사지도 그러구 제가 한병원은 언제듣지 맛사지나 레이져 카ㅣ복시 써비스해주던데여 뭔수술한 사람한테 땡기미를 판대여 8만원씩이나 그리구 그냥 달라하세여 그리구 땡김이 하는게 좋아여 나중을위해서여

저두 땡김이 사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수술비가 얼만데 그런걸 파냐구 걍 달라구 우기니 안말 안하구 주던데...

이런... 저두 그냥 하나 달라고 할걸 그랬어요. 수술비가 얼만데, 땡김이 그거 얼마나한다구 따로 판대요. 치사하게... 비싼거 팔지말구, 좀 싼거라도 써비스차원에서 그냥 줬음 좋겠네요. 그 병원 홈피에 올려야지~

수술한 사람한테 땡김이를 판다는 발상자체가 황당합니다. 여기서 처음 알았네.. 아무리 장사속이지만 어이가 없군요. 수술후 맛사지 관리도 서비스차원에서 하는거지, 하도 경쟁이 심하니 이렇게까지 악착같이 손님끌려고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돈주고 해야한다니... 수술한 사람한테 땡김이,맛사지관리로 돈받는건 강제성을 띌수있다걸 명심해야합니다. 설마 맛사지만 받으려고 성형외과 찾는 사람은 없을텐데 주 고객이 수술한 사람들일텐데.. 근데 성형외과에서 맛사지 관리하는거 합법적인가요?? 법적으로 정당하다쳐도 우습군요. 성형외과가 무슨 미용실인가?

전 당연히 사야되는건줄 알고 5만원주고 샀는데;;그냥 달라고 해볼껄 그랬어여;;

땡김이 걍 주는건데요. 글구, 저두 턱수술했는데,. 맛사지는 사지말라구 그러던데요~찜질방이나 목욕탕두 금물~
원병마다 다 다른가봐요... 사람 해깔리게 만드네..

맛사지는 수술 10후에 받았는데, 그냥 가벼운 맛사지였어요. 얼굴의 무리가 갈정도의 피부맛사지가 아니었으니 성형외과에서 수술후에 해주는 맛사지는 일반 피부맛사지랑 다르지 안나 싶네요. 암튼 서비스차원에서 해준거 같고, 그 후에 원하면 받으라는 식으로 강제성을 띠진 않았죠. 땡김이 그냥 주는 병원도 있고, 파는 병원도 있는거 같은데... 그 병원에서 파는 땡김이는 일반 인터넷쇼핑에서는 볼수 없는 고급땡김이 같았어요. 궃이 자기네 병원에서 사라는 식으로 말하지는 않던걸요? 제가 가격 그냥 물어본거고... 기냥 싸구려라도 좋으니까 무료로 줬음 하는 바램이었던거구요. 머.. 병원마다 시스템이 다 틀리니깐...
근데 수술후 맛사지 꽁자루 여러번이나 해주는 병원도 있나요? 혹시 그런 병원이 있다면 수술비가 좀 비싼게 아닌가요? 그러니 써비스도...
암튼 전 땡김이 인터넷에서 기냥 싼걸루 주문해버렸어요. 머 얼마 하지도 않을건데 비싼거 사긴 아깝구, 2만원선에서... 예전에비해 가격 많이 내렸더군여.

헉...땡김이그냥주고 맛사지 다 그냥 해주는데... 지방분해가스도 넣어주고 매주와서 레이저도 받고 지방분해도 하고 가라던데요~ 평~~생 공짜..관리해준다고.. 점도 빼주고 아무튼 이것저것 서비스 짱이던데... 어떤병원인지..땡김이 파는거랑 맛사지 돈받고 해주는거 진짜 이상하네요...

윽...전 땡김이두 5마넌주구 사구 맛사지두 안해주구 관리 전혀 안해주시던데..걍 실밥빼는날 3주후에 경과확인하러 오라구만..ㅠ_ㅠ;;불만 아직 없었는데 막 생길라구 해여~글두 수술 잘되는게 젤 중요한거니까..머.....쩝...

사랑해님 저랑 같은 병원에서 했네요ㅠ 말한거 보니깐 딱 ㅋㅋ저두 8만원주고 땡기미 샀어요ㅠ 돈이 너무 아깝긴 했지만 저는 수술한지 내일이면 4주거든요
근데 손가락이 한개도 안들어가는데ㅠㅠ걱정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