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무지 도저히... 용기가 안납니다...
그 고생을 어떻게 다 감당하시는지...정말 존경합니다...진심으루...
건 1년동안의 그 지루할 기다림...그 장기전.
아마 돌아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없어서 그냥 포기하구 중주파루 하기루 했습니다. 하지만 씁씁한 이 기분은 뭘까요...
보다 확실한 효과와...일년고생으루 평생행복...이렇게 몇번이나 깍자쪽으루 고쳐 맘먹구 다시 생각하구 그랬는데...우울증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염려를...져버릴수가 없습니다.
전 정말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다들 힘들 내십시요..,턱수술받으신분들이라면 아마 다른 어떤일두 감당해내실수 있는 분들이라 여겨집니다...할까합니다. 다음주에 중주파 받구 후기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