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s모 성형외과에서 맞았구요.,.
맞을때 너무 아파서 온몸에 땀이 쫙 ~ㅡ ㅜ;
맞고 나서도 왼쪽이 특히 얼얼하고 관자놀이까지 뻐근하고 통증이 있었는데 ...주사 맞자마자 얼굴이 둘리처럼 빵빵해져서 당황했어요..
오늘은 괜찮아지겠거니 함서 일어나자 마자 아니 자면서도 볼을 만져보는데 빠질생각을 않네요...ㅜㅜ
왼쪽이 너무 많이 부어올라서 걱정되죽겠어요...
눌러보면 멍든데처럼 아프구요....오른쪽은 안아파요..
원래 이런가요?제친구는 다른데서 했는데 주사맞을때만 아프다고 했거든요...ㄱ맞은다음엔 저같은 반응은 없었다고 하네요...친구는 효과가 1년넘게 지속되던데...
전 잘될지 걱정되요....
맞아보신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