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욕심이 계속 생기나봐요...코는 재수술이구여..전에 넘 오똑해서..아니뾰족해서..쩜 낮춰써여...옆이랑 아랫턱이랑 같이 했는데...넘 궁궁해 여...아픈건 하나두 없구...당일날 집에 왔거든여...첫날 마취깰때 쩌금 정신없구...입에 호수 낀거 말구는 마니 안힘든거 같아여.어제 호수눈빼구..지금 열씨미 냉찜하구 이써여...코랑 가치부어서..귀족은 언제 보일라나...ㅋㅋ 저는 요즘 새로나온 레이저수술루해서 하구 나서두 통증이 하나두없어여....정말 신기할정도에여....글구..손에 무통주사를 껴놔서 더 안아픈것두같구여...그냥 땡기민가 붕댄가 그게쪼금 답답하구...붇기 가라앉을때 만 기다리구 이써여...성예사 와서 먹는것.붇기빼는것.등등 후기도 그러쿠 마니 도움이 되써여...나보다 마니 힘든사람두 만쿠나..하는 것두여...빨리 실빱푸르구..한 일주일만 지났씀 조켔네여...그때 후기두...가치.....님들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