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이디로는 접속이 안되서 다른아뒤로 ㅋㄷㅋㄷ
여러분 저 이제 완전 날아갈것같습니다.
5일째ⅴ.남들은 다 이때쯤 빠진다는데 이게 왠일인가..
너무 부어서 눈이 안떠지는것이당...ㅠ______________ㅠ
얼음찜질해도 효과도 안나오는것같구..잠은 쏟아지구
이젠 밥맛도 없다..오늘부턴 기대 잔뜩하고 있었는데
여지껏 가장 최고로 부어서 입술이 너무아프다
원래 입술도 두툼했는데 그4배가 되어버렸다......
내일을 기대하며...
6일째ⅵ.기대해보나마나다..5시간 자고일어났는데....
또 엄청 심하게 부었다 찜질할 맛도 안난다...내일 병원
가는날인데 난 일주일은 커녕 한 10흘뒤부터 빠지려나
아~이러다 우울증 최고조 달할것같다...우울하다..
7일째ⅶ.오늘은 병원가는날..나가서 조금 걸어다니다가
병원에 5시에 도착했다..저번보다 더 부엇네요..?
아닌데..4일째 되는날 장난 아니었어여 어제도 장난아니었고.이거 아까 낮부터 좀 빠진건뎅..간호사언니 선생님
모두 아니라고 내둘내둘..너무 부었다고 난리시네요..
그래도 전 기쁘답니다 아까 낮부터 엄청 빠져서 밥도 먹었거덩여..그리고 턱에있는 실밥만 푸르고 입안에것은
목요일날 오면 풀러주신다길래..집으로 왔져...
땡기미도 풀렀겠다 오늘부터는 많이 빠진다는데..
빠져야 빠지는거지뭐..땡기미 하고있다가 풀르니까
얼굴이 너무 무겁네요..ㅡㅡ;;걍 가지고 올걸....
8일째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부~운~~~~~~~~~~~~~~~~~~~~~ㅋㅋ
오늘은 거의 8시간정도 잤습니다.얼굴요?부었져
당근!! 일어나자마자 앉아서 찜질했더랍니다~밥도 먹고요 짜장에 밥 비벼서 냠냠 ㅋㅋ 그리고 6시간겜하고
입술을 만져보니..이게 웬일입니까..감각은 없지만
손에 닿는 입술은 원래 제입술이 아닙네까?~~~~~
거울로 낼름 달려와보니 입술 원래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아침만해도 입술 완전 붕어 였는데.,..그래서 얼음팩들고
찜질하면서 후기 씁니다 지금 힘들어하시는분들
고생많으시네요..전 처음에 딱 맘먹어써요..4일5일이
아니라 일주일만 딱 참자고 그랬더니 8일째 되는 오늘
기분이 너무 좋네요 부기 거의 70%가 몇시간만에 다
빠졌어요..힘내시고 궁금한거 올리시면 답변해놓을게요
수고하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기달리시면
반드시 미소지으실 날이 올거예요 저도 지금 미소가
함지박이랍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