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일째되는 아침입니다..아직 새벽이라 6일되기 딱
5시간 전이구요..사람마다 부기 빠지는게 다르다고 하
긴 하지만...전 4~5일때 부터 빠진다길래..내내 기대 하고 있었거든요...근데 잠만 자면 얼굴이 너무 심해져요
수술하신 모든 분들이 다 그러시겠지만..일부러 안자려고 괭장히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오늘도 5시간 자고 일
어 났는데 쌍커플이 없어졌네요..어제도 이래서 오늘은
더 늦게 잤는데...월요일날 가서 실밥 풀르긴 글른것 같
네요..깜박하고 그걸 안물어봤네요 입안에 녹는 실밥쓰나...??못먹는건 살이라도 빠지니 위로를 받지만..부기가
너무 안 빠져요 그리고 월요일날은 가서 물어봐야 겠어요 찜질을 하면 더 붓나봐여 찜질해도 효과를 못보고
더 붓는느낌이라서...아으..넘 짜증나고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