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거짓말 안하구여..
이젠 적을게 엄떠요..ㅡㅡ^
걍..
붓기는 계속 빠지는 중이공..
(좀 달라져따면...밤에 먹고자면
음청붓죠..ㅋㅋㅋ 예전엔 거의 안 부었었는데..)
먹는거 다 먹고
할거 다하고..
(물론 뛰댕기는건 최대한 조심하고 이쬬..^^)
주접도 여전히 잘 떨고
마구 떠들고
노래방가서 흔들고..
머..
대충 글케 삽니당.....^^
사진방에 사진 45일째꺼 올려떠욤..ㅎ
전 예전에
왜 사람들이 한달쯤 지나면 후기가 뜸해지나..
해뜨니..
적으려해두..
한달이 좀 지나면 큰 변화가 거의 없기때문이었어요.^^
푸하...
그럼 수술받으신 님들
받으실 님들
회복중이신 님들..
모두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