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정말 집에서 뒹굴뒹굴 살만 4키로는 찐듯해요ㅡ.ㅡ
전 심한편은 아니었는데 좀 나온 옆광이 거슬려서 해버렸어요..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붓기가..특히 오른쪽이 코옆부분쪽 눈아래부분으로 살이 몰린듯한게 볼쳐짐같은건 아니겠죠? 너무 붓기가 안빠지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ㅠㅠ 오늘 마사지해준데서 병원갔다왔는데 언니가 경락하듯이 얼굴을 막 꾹꾹 눌러주셨어요.. 아팠는데 눌러도 지장없는건가요?? 참 땡김이 얘기하시는데 전 안했었어요~나중에 물어보니까 형식상하는거지 별 상관없는거라고 의사샘이 그러시던데...전 일주일에 한번씩마사지만 받았거등요..그리고..오늘..병원에서 의사샘이 얼굴만져보더니 오른쪽이 덜들어간것같은데 다음방학때해주겠다고..솔직히 예전 옆광대랑 별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아휴..더 기다려봐야할까요? 다시 수술? 또 다시 이런 기간을 겪어야한다는건 정말 정말 하고싶지 않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