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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ial bone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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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후기]

참기 힘드네요

나두 2005-02-11 (금) 02:06 19 Years ago 1349
담주에 상담 받고 수술 결정하려 했는데 수술을 하려 마음을 먹어서 인지 담주를 못기다리겟어요
원래 이런 건가요...
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더 기다리지 말구 바로 하려구요
빨리 하는만큼 예뻐진 내 보습도 빨리 볼 수 있을테니까여
지금 잠도 안와요 ^^
내일은 압구정을 돌아봐야 겠어요
참 내일 제 사진을 올릴께요
먼저 수술하신 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수술하면 잘 되겠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제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Comment 2
나난이 2005-02-11 (금) 17:28 19 Years ago Address
힘내세염 ^_^
별따지꽃따지 2005-02-12 (토) 04:10 19 Years ago Address
저두 막 그러다가..막상 전날은 긴장되서 잠두 한숨 못자땀다..ㅋㅋ 그덕에 마취깨고선 젤 첨 한말이 "저 어제 잘 못자서 더 자야해용.." 였다져..ㅋㅋㅋㅋ 간호사언니들의 벙찐 반응이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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