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3일째네요. 시간이 빨리 가긴 하는것 같아여
씹는건 많이는 못씹구요 양쪽 이 뻐근하구 땡기네요
내 얼굴 보면 웨자꾸 선풍기 아줌마 생각이 나는지.ㅡ,,ㅡ
그래두 붓기가 아주조금은 빠졌어요 볼두 부드러워지구
정말로 지금으로선 예전에 내 얼굴 까지만이라도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여여...
입은 잘벌려지고요 처음부터 잘 벌려졌네요.이마하면..
씹는건 잘 못하겠구요.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은 만지면 찌릿찌릿하네요.
그리고 볼을 살짝 누르면 아퍼여. 세수도 그래서 살살하구요
하루하루 경과를 보는거여여.
오늘 우리 딸래미 재롱잔치있는 날인데 마스크 쓰고
가볼려구요.켁 >,,<
자꾸 가족자랑에 나오라는걸 이 신경치료 했다구
괜신히 피했네요.ㅠ,,ㅠ (속두 몰름서)
고주파 성공하면 사진찍어서 올려 볼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