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은 피토하면서..-_- 진짜
왜했을까 하면서 땅을 치고 후회했고
삼일째부터는 걸어다니면 붓기 빠진대서
피토하면서 걸어다녀..;;
결국 오늘이 9일째인데 예전얼굴 찾았습니다..-_-
걸어다니는게 최고인듯..;;
거의 현기증이 날 지경인데도 하루종일 시내에서
모자쓰고 놀러댕겼습니다..-_-;;
아...-_-;;; 정말 둘리 형상하고 놀러댕기는데
얼굴 감추느라 힘들었습니다..;;;
하여간 걸어다니면 많이 좋아지는 듯;;;
동생을 수술하고 오늘 처음 봤는데
오.. 누나 하나도 안부었네;; 이러네요;;
어제까진 많이 부었었는데;;; 오늘 많이 빠지네요
많이 걸어다니세요+_+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