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술한지 5개월 넘었어용
거의 6개월? 바라보는 ..
6개월이나 됐네여 보니깐
이제는 수술한지 잘 모르겠구 지금 제얼굴이 원래 이거였던거같애요 ㅋㅋ
감각도 다 돌아왔구 입도 막 쩍쩍 벌어지구 ㅋㅋㅋ
성형이 참 신기해요
붓기 안빠지고 퉁퉁 부었을때는 진짜 신경질나고 미칠것같은데 하루하루 빠져서 자리잡은거 보니까
이래서 하는구나 요런생각도 들구요 ㅎㅎ
근데 전 붓기는 많이 없었구 멍이 조금 오래갔어요
눈밑부분이랑 입주변.. 나중엔 컨실러로 가리고 다녔는데도 안빠진다는 ㅜ
아무튼 지금은 잘 빠져서 화장도 잘안하구 ㅎㅎㅎ
후기 잘 써보려구했는데 막상 자리잡으니까 할말이 많이 없네여^^;;
궁금하신거 있으신분은 따로 여쭤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