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술한지 두달하고 4일 됐답니다! 시간이 엄청빠르네요
이제 슬슬 다시 일시작해야되는데 귀찮아서 이러구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제 사진을 반성하며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요즘은 밤에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
키가 조금이라도 크기를 바라면서 운동하는데 제발 10센치만 컷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요즘은 밥도 잘먹고 잇구요 얼마전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한쪽으로만 씹으면 턱이 돌아갈수잇으니 반대편으로 씹으라고 하셔서
집이와서 반대편으로 씹었는데 와이어가 푹하고 빠진겁니다 TTTTTTTTT
그래서 교정할때받은 왁스를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하나도 없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더니 병원에 가라고 적혀 있었지만
꼴랑 요런걸로 멀기도 하고 귀찮게 해드릴수 없는 저의 여린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문에 제가 손으로 잡아서 끼웠는데 병원에 막나왔을때 처럼 잘 끼워져서
뿌듯 했답니다 ㅋㅋㅋ
요즘에는 많이 게을러져서 찜질도 마니 안하는데 힘내서 열심히 찜질을
해야겠어요
볼이 빵빵한데 이게 살인지 붓기인지 짐작이 안가네요 TTTTTTTT제발 붓기여라
요즘 잘먹어서 살이 오동통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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