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 일년전부터 심심하면 들락날락 ㅋㅋㅋ
무턱한지 이제 8개월정도 지난거 같애요
제가 한수술중에 제일 맘에들고 티안나는수술이 무턱인듯.,.,. 주위에서도 아무도 몰라보고요 얼굴형은 확실히 이뻐지고요.. 한달간은 진짜 맘고생했어요 강혜정입처럼 합죽이처럼 보였거든요 근데 그게 붓기더라구요 걱정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무턱은 붓기 없는 수술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무슨수술이던지 한달은 꼭 잡아야할듯
이제 자리도 다 잡고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정말많이 변했죠 ㅋㅋㅋ 이제 턱괴고 있고 완전 내턱인듯이 살아요 근데 한번식 욱식욱식 쑤시는 날은 있어요 ㅂㅈㅇ인가.. ㅠㅠ
아 그리고 제가 얼굴이 긴편이라서 브이라인 만들고 싶지만,... 밑에서앞으로 뾰족하게하면 더 얼굴이 길어질꺼 같아서 실리콘이 제 턱끝보다 위에서 끝이나요 그래서 얼굴은 길어지지 않았죠.. ㅋㅋ 선생님께 물어보니 7미리짜리 넣으셨다고했어요
저만 과민반응하는지 모르겠지만 햇빛 쨍쨍한날 보조석위에있는 거울로보면 투명하게 비치는것도 같아요 친구들은 모르겠다고 하지만 ,,, 한사람은 알잖아요
저혼자의 과민반응일수도 ㅋㅋ
네 눈 코 보조개 무턱했답니다 이제 턱에 보톡스 받을려고 생각중이고요 ㅠㅠ 브이라인이 되고싶어설
사진내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