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은 아니지만...전 기미 랑 잡티가 넘~~~많았서요.
아니 제나이 아직젊은데.... 꽃따운것까진 아니지만 ;;
사람들이 항상 +10살 이상으로 보고 -_-..
별명은 할머니였다는..
평생 뭔가 병원가본적없는 건장한 대인배였던 제가
큰포부를 품고 찾아간 병원..
저한테 옥타토닝? 이란거 권하시길래 맞고 꾸준히 관리중입니다.
무슨 기미잡티미백 골고루 효과 있다길래..혹해서 *-_-*
백프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할머니에서 아줌마는 된듯 ㅋㅋㅋㅋㅋ
아가씨가 되려고노력해야겠어요!!!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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