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고민하다 드뎌 오늘 질렀어요 2년전에 다른데서 했었는데 뺑덕어멈처럼 해놔서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다시하기가 마니 두려웟어요
머리터지게 고민하다 덜컥 예약하고 오늘 질렀어요
물론 여기서 정보 마니 얻었구요 전 2차까지만 하기로했는데 생각보다 마니 붓진않았구요 3일째 되는날 장난아니래요 마니 붓는다하드라구요 걱정마니했는데 생각보다 볼이 빵빵해서 맘에들어요 워낙 넙적한 얼굴이어서
..허벅지보다 얼굴이 욱신욱신 마니 아팠어요 ㅠ
하기전과 수술직후 회복실에서 한컷 올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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