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디어 수술을 하게 됐어요
양쪽 턱이랑 근육도 많은 편이라서.. 근육제거도 같이 했어요. ㅎㄷㄷ
처음에 수술하고 땡기미 하고 그럴때... 힘들긴했어요.
조금씩 활동을 하는게 좋다고 해서 . 수술하고 며칠 후부터는 산책도 하고 찜질도 열심히 했어요.
싫어하는 호박도.. 열심히 먹고. 엄마가 고생을 많이 했어요. 휴,..
마지막 사진이 어제 찍은 사진인데요.
... 이게 수술후 잘된건지... 아직 붓기가 남은건지... 몰라서 .. 병원갔을 때 물어보니까 ..
다행히도 아직 붓기라고 하더라구요.
쫌만 지나면 더 빠지리라 믿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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