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굴이 참 머라고 설명할수가없소이다 ㅡㅡ;
눈코입은 작은편인데 얼굴자체가 좀 넙덕합니다
턱도있고 광대도 많고 ㅋㅋ
옛날에한번 지방주입해본적이있는데 조금 광대가
가려진듯하오나 다시 일주일부터 빠지기시작하더니
우울한 광대의 시작이옵니다 ㅠㅠ
뭘 어찌해야지 머가 정돈이 되겠습니까????
광대를깍아야하는지오 아님 턱을깍아야 하는지오
아님 다시 지방주입을???ㅡㅡ;아님 코를??????ㅋㅋ
아~~~~~~우울합니다
연앤할것도 아늬고 그냥 살아라는 제친구말에
참 동감해찌만 한번사는인생인데 내얼굴 내가 맘에
들게 해서 살아야 되지 않겠소 ㅋㅋ
아~님들 진짜 우울모드이고 심각하오니 지나치지마시고 눈베리겠지만 ㅋ 한번봐주시오 냉정한 대답부탁드리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