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윤곽 3종 했다가 20대 후반부터 벌써 심부볼, 팔자 다 쳐져서 고민 많았는데 거상은 무서워서 하기 싫고 계속 고민하던 와중에
친구가 아이팅 꼬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상담 처음 가게 됐어요
처음 딱 들어갔을 때 오래된 병원 느낌 아니라서 좋고, 깔끔하고 향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데스크 직원분들도 보통은 막 앉아 있고, 인사도 안 하던데 여기는 전부 다 절 반겨 주는 느낌이라,, 은근 기분 좋았어요 ㅋㅋㅋㅋ
가자마자 상담실로 안내해주셔서, 상담 바로 받게 됐는데 실장님부터 원장님까지 대충 상담 절대 안 해주시고, 완전 꼼꼼하게 상담 해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았고, 일단 원장님께서 아직 어리니 거상은 너무 이르다, 꼬집플러스업으로 추천해주셨고, 저한테 맞는 수술을 권해주셔서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
저도 거상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싫었는데, 꼬집 리프팅플러스업이 귀앞쪽에 내시경으로 조금만 절개 하는 수술이라 부담 없이 결정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최근에는 6주차 경과 다녀왔는데, 흉터 거의 안 보이고! 내시경으로 해서 그런지 절개부위도 작고 붓기도 별로 없었어요. 신경 안 쓰면 친구들도 했냐고 할 정도라서 신경 안 쓰면 티도 안 나고, 원장님께서도 흉터 너무 좋다고 해주셨어요! 언제든 가서 후관리로 재생레이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ㅠㅠ저는 직장이 이쪽 근처라 거의 매일 와서 받았어요 ㅎ
아직 6주차 밖에 안 지났는데, 흉터도 거의 티 안 나고 지금 벌써 심부볼이랑 팔자가 싹 개선 돼서 너무 만족 중입니다 ㅠㅠ 20대 초반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행복해요,,, 주변 사람들도 지금 저 보고 추천 해주느라 입 아픕니다,, 다들 아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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