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수술한지 반년이 넘었습니다. 상상했던 윤곽수술은 그저 아프고 험난할거란 생각과 다르게
통증은 생각보다 참을만 했고 먹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뼈가 붙을동안 가려서 먹어야 하는데 그래도 원장님이 단단하게 고정해주셔서 한달차에는 잘먹고 잘 회복했습니다!
눈쪽 붓기는 뭐 거의 빠진거라봐도 무방하고 턱쪽 붓기는 90%정도?? 입안 흉살도 거의 가라앉아서 이제는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고 좋습니다!
가장 우려한건 볼처짐인데 보시다시피 전 처짐이없어요. 수술이 잘된것도 있긴한데 원래 모태마름이어서 그런지
원장님이 ㅋㅋㅋ 이런 얼굴은 말라서 처져도 티 안난다! 였습니다
솔직히 볼처짐 없을거라고 너무 자부하셔서 반신반의 하면서도 못미더웠는데 정말 없더라구요.
그래도 안심은 금물 지금까지도 열심히 관리해주고 있어요
제가 연예인은 아니니기 때문에 집에서 수분보충 좀 해주고 피부에 좋은것좀 먹고 팩하는정도ㅋㅋ?
아 그리고 다크써클은 정말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약간 얼굴이 화사해진 정도?ㅎㅎㅎ
안한것보다 한게 더 낫다 이정도고 윤곽 효과는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잘 된 것 같아요
이부분 원장님 실력 인정
님
[3 type of Con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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