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전 사진인데 광대가 엄청나지?ㅠㅠ 완전 컴플렉스. ㅜ><수술 당일! 생각보다 많이 부었고 고통스러웠던 기억... 이날 수술한 걸 후회했지..><2일차!! 진짜 빡세게 부어서 입이 안다물어졌어,,, 너무 부어서 아픈게 엄청 심했다..? 이때까지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며 이 수술을 했을까 .. 생각했엌ㅋㅋㅋㅋ><나는 신기하게 3일차부터 붓기가 훅훅 빠지기 시작했어! 보통 3일차에 엄청 심하게 붓는다고 하던데,, 나는 2일차에 엄청 붓고 3일차엔 빠지는 단계였다,, 그리고 이때부터 통증이 없었어!! 거의 완벽히 다 사라지고 주의사항대로 주의만 잘 하면 됐어!><이게 오늘이야! 이제 멍이 내려오기 시작하더라고! 오늘은 진짜 수술 너무 잘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후회 안해 절대!!>Please write a review from the day of surgery to the 4th day
in the hope that it will be helpful to those who are about to have surgery! It was really hard and painful until the second day of surgery, but I was fine from the third day! The idea was to endure the pain for just 3 days!! Since I share a nose, I can do more like that haha
Oh, and I'll make sure to bring a sauce container!! My mouth couldn't close at first, so taking a sauce container with me was very helpful when drinking water!!
I'll be back in week 2!!! Fighting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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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3 type of Con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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