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시술받은적 있는 병원이라 예약하고 갔을때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실장님 상담 그리고 원장님 상담 순르로 진행되었고, 원래 다른곳 발품 더 팔아보려고 했는데 원장님의 자신감과 실장님의 친절함에 반해서 한번에 예약금 걸고 진행했습니다 !
수술날까지 궁금한것도 많고 확인할 사항이 많았어서 실장님께 연락도 여러번 했는데 그때그때 확인해주신 점이 너무 좋았고, 수술날 당일에 원장님의 꼼꼼한 디자인과 수술방식에 대해 재설명을 들으면서 어떤식으로 진행이되며 이래서 안전하다 라는 말을 들으며 비교적 큰 수술이지만 생각보다 안정된 상태로 수술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수술하고 나선 하루 입원했는데 당직 간호선생님이 계속 필요한건 없는지 먼저 물어봐주시면서 알뜰살뜰 챙겨주셔서 소심한 성격인 저도 어디하나 불편한거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 ~ 근데 ~ 윤곽수술이 작은 수술이 아닌만큼 수술하고 당일 ~ 3일차 까지는 낯선 통증과의 씨름 , 각종 불편함과의 씨름이였어요 ,, 흑흑
지금은 특별히 불편한곳없이 일상생활 직장생활 소화하고 있습니다 :) ~
다시 시간돌려서 누군가가 윤곽수술 할래말래 이러면 저는 할거같아요 .. 엄청난 붓기에도 벌써 달라진게 너무보여서 앞으로가 너무 기대됩니다
님
[3 type of Contour] 
Eggmon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