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한지 1년 좀 지났어요 당시에 발품 열심히 팔아서 갔는데 결론 적으로 정면에서 봤을때 사진도 굉장히 잘나오고 만족 스러워요 but 턱선이 없어진 느낌 ㅠㅠ 예전에 살짝 사각턱이긴 했지만 턱선이 확실해서 뽀샵으로 줄이기만 하면 됐다면 이젠 날렵해졌지만 턱선이 모호해져서 뽀샵할때 턱선을 어둡게 칠해서 만들어줘야 하더라고요... ㅠㅠ 이게 조금 아쉬워요
그래서 이젠 사진 찍을땐 최대한 턱에 힘주고 턱선 만들어서 찍게 돼요 ㅎ 턱선 만들어주려면 어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