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외모 관심이 많았는데
조금 길고 각지다 생각했었어요 비대칭도 좀 심한편이라
경락이나 이런거 다해봤지만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되어 하게 됐네요
초반에는 목도 아프고 뭘 못먹으니까 속도 쓰리고 ㅠㅠ 힘들었는데
점점 회복되면서 붓기도 많이 가라앉고 먹는것도 조금씩 가능하니 좋더라구요
3개월차 되니까 이제 입도 다 벌어지고 햄버거나 그런 큰 음식도 다 먹고
이제 옆으로 누워서 자는것도 덜 걱정되는거같아요 ㅎㅎ
붓기는 아직 있긴한데 그래도 전에 얼굴형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것 같아 만족합니다
좀 더빠지면 또 후기 써볼게요
Actually, it's not an easy surgery to decide, but I've been thinking about it for over 10 years since I was very young ㅠㅠ If that's the case, I highly recomme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