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
오늘 오후에 실밥 풀고 왔어요~
피호수 뺀거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지만서도~아픈건~가위로 생살 째가지고~ㅠ_ㅠ이젠 피맛 좀 그만 봤으면 하네요!
정말 창피한 사진인줄 알면서도 여러분께 도움 받은게 너무 많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내일은 컨실러랑 화장도구 좀 보러 다녀야겠어요~!
얼굴이 여전히 비대칭인건~ㅠ_ㅠ
어쩔 수가 없구요~요놈의 붓기와멍좀 사라졌으면...
쫌 무섭죠??
일부러 확실한 참고가 되시라고 세수안한 얼굴에 최대한 정면으루다가 찍었어요~이건 어케 거울 보고 찍었는데 옆모습 사진은 정각으로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낼쯤 찍어서 다시 오릴게요~어서 붓기가 빠져야할터인데~멍이 없어져야할텐데~면접에 맞춰서 화장하게 되면 더 나은 모습으로 또 찾아뵐게요~!
보잘 것 없는 모습이지만 여러분께 도움을 많이 맏은터라 저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요...
이 정도 붓기와 멍은 누구나 이 시기에 다 가지고 잇는 것인가요?
객관적인 평가 부탁드려요~!
참~눈알은 사진을 따로 찍었는데 다들 무서워 하실 듯 해서 자세히 찍은 사진은 야심한 시각에 악몽꾸실 것도 같아서 안올렸습니다^_^
사진1.
저건 수술전에 옆모습 찍어둔거 올려 봅니다..
정면이랑 비교할만한거 나중에 더 정리해서 올려 드릴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