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한지 벌써 약 5개월차에요
수술을 해야겠다 마음 먹고 손품을 팔고
발품은 병원 한 곳만 가서 바로 수술예약했어요
가격은 이 병원은 할인해도 좀 쎈편이었어요
원장님이 친절해서 좋았고 유명하신 분이라서 믿고 해야겠다는 맘이 컸어요
예약하고 일주일후가 수술이었고
오후타임 마지막 수술이라서 배고파서 힘들었어요 ㅋ ㅋ ㅋ 하루 입원했고 경과보러갈때 실밥 풀때 원장님이 직접 해주셔서 좋았어요
요새는 손님이 더 많아졌더라고요
저 수술 할때는 하루에 두명 넘었던 거 같은데 요새는 두명만 받는다는 이걸로 후기에 적게 하는거 같더라고용
어느 병원이나 브로커는 있다고 생각해서 끌리는 병원에가서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