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 입니다. 작년부터 고민하던 광대 축소수술을 했는데 다른 분들은 붓기 관리 라던지 어느정도 후에 붓기 없어지는지 궁금해서요 ㅠ 이제 2주 지나서 입안에 실 제거하고 오는 길인데 실 제거 하고 카페에 들러서 마스크 벗고 카메라 보는데 바로 팔자주름이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고주파 관리 라던지 할까 심각 하게 고민입니다.. 집에서 나올때는 없었는데 실 제거하고 관리 받고 나오니까 이렇게 눈에 띄어서 뜨억 했네요 저만 이런건 싶기듀 하구.. 붓기가 이대로 안빠지면 끔찍해서요 왼쪽 볼 쪽만 굳은 것처럼 딱딱한 멍든 부분이 아직 있고 왼쪽이 도드라지게 팔자가 보이네요 원래 광대가 비대층이라서 왼쪽이 크기 줄이는게 오른쪽 보다 덜 된건 인지하고 있었는데 팔자주름 걱정입니다.. 다들 사후관리랑 붓기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