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비가 오는게 이번 여름도 내내 비가 많이 올것만 같아요~
성형전에는 진짜 사진찍는거 유난스러울정도로 싫어했는데.. 고ㅏ거남친과 그이유로 트러블도 있었고..
그런데 지금은 제가 먼저 사진찍자고 하고 카메라들고 셀카찍고있고.. 첨에는 약간 부끄럽고 부자연스러웠는데 또 1년 2년 지나니까 지금은 아주 자연스럽고 남의 시선 의식하지도 않게 됐어요~ 그만큼 자신감이 생긴거같아요^^ 집안 곳곳에 이제 제 사진들이 많아졌어요! 삶이 훨씬 풍요로워졌어요 그리고 최근에 병원갔더니 직원분들 많이 바뀌셨는데 다들 좋으신거같아요 친절하고 진정성있게 대해주셔서 믿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