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후기 남기려고 했는데...이제 적응했는지 두달이나 뛰어넘었네요 ㅠㅠ
코로나 심해진 이후로 병원은 못간지 한참되어서 (아직까지) 엑스레이를 못찍어서 광대뼈가 잘 붙었는지 확인을 못했고ㅋㅋㅋ 서비스로 포함되었던 슈링크 300도아직 못받았습니다 ㅠㅠ 눈으로 확인을 해야 마음이 편안할텐데 코로나가 점점 심해져서 서울 갈 엄두가 안나네요..
현재 아픈곳은 없고 불편한 곳도 없고 신경쓰이는 곳도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계속 쓰고 다녀서 올해 초에 수술 받았는데 붓기빠질때까지 조금 편하게 다녔어요ㅋㅋ
코로나가 장점도, 단점도 있네요!
무서워도 1월달엔 병원 한번 다녀와 보려구요!
다음달엔 엑스레기 후기랑 슈링크 후기 들고 오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