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사진은 사각일때는 잘 안찎었는데..
이젠 측면 사진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헉 ㅋ
수술전에 정말 마니 상담다니고 연구하고 머리털 그때 다 빠진듯 ㅋㅋㅋㅋ
수술전에 원장님한테 예쁘게 해주세요
하고 마취후 일어나보니 ,갸름해져있더라구요 ㅋ
고민은 일년하고 수술은 한시간만에 후딱 ㅋ
붓기도 정말 전 4일만에 다 빠졌어요..
잘 안 붓는 체질인데다가 운동도 열심히 해써요 ^^
브이라인으로 길께 깎아달라고 해서 그런지
부드러워진 느낌이예요 ^^
평면적인 얼굴에서 인제 입체감이 도네요 ^^ ㅋ
태어날때부터 이랬음 오죽 조아요 ㅠ,ㅠ;;
암튼 하고나니 자신감 충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