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ㅂㅇ이나 ㅂㄹㅇ, ㅌㅇ 에서 진짜 수술하신분 계신가요
사실 수술하고나면 카페 잘안들어오는게 사실이긴한데ㅠㅠ
가까운 지인중에는 딱 저 세군데에서 한사람이 세명있는데
케이스가 한명씩밖에 없어서요
그분들에대해 공개적인데선 일일이 말씀드리기가좀그렇고
물론 살성, 사람마다 다다르겠지만..
가격정보 말구
진짜 솔직한 후기나 이런것들 공유하고싶어요
쪽지나 댓글주세요
몇주간 상담다니면서 고민해봤는데
다 비슷하게 배우고 학위따신분들인데
어쩜그렇게 수술방법이 다르고 다 자기가 맞는것처럼 말씀들을 잘하시는지
말을 잘하면 사기꾼같고
말을 아끼면 성의없어보이고
이거진짜 힘드네요
막상 갔다오니까 스트레스만 더 받는것같아요
친동생이 미용쪽에 일해서그런지
주변에 한사람이 좀 많아서
건너 건너 많이 듣고갔는데도 헷갈리네요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끼리
추측만으로 골라야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어디든 정답은 없겠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