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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ial bone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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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st the outline.

다미가 2019-03-17 (일) 06:15 5 Years ago 6436

FacialboneJob

In Apgujeong, the contours were different, and the clown made a square jaw at the end of the day, so I'm looking into reconstructing a square jaw. Everyone was surprised ......... I dreamed of going pretty with my hair tied, and this is the surgery I chose, but it looks like I'll wear it with my hair covered for the rest of my life. I really don't think contouring is hand-dollar surgery. It's so difficult and I feel so guilty for my parents who don't even know about moving. Is there any hope for reconstructing the square jaw? Anyone who wants to exchange information or have a review, joi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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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가's More Posts

Comment 32

ksy1948 2019-03-17 (일) 09:19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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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 reconstruction seems to be not easy given the circumstances. If possible, seek counseling mainly at university hospitals. Please do it .. Nerve damage, walnut wrinkles, and other side effects may follow:) Seoul Bundang University, Bucheon Catholic St. Mary's Hospital, Wonkwang University osteoblast chin reconstruction (presumably, side effects are less than implant surgery, but... the asymmetry problem is questionable.. Please refer to the doctor's opinion for specific details) I think it will be okay..

다미가 Writer 2019-03-17 (일) 18:49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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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1948] Are you also looking into reconstruction? I've read all of your posts. Click on the ID.

zeze900 2019-03-17 (일) 11:24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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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ㅠㅠ ㅇㅇㅇ It's famous, so get at least a consultation!! ㅠㅠ Or, as the person above said, go to the university hospital too!! There's a lot of talk there.

다미가 Writer 2019-03-17 (일) 18:50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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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900] ㅂㄹㅇ 아니에요 ㅜㅜ

zeze900 2019-03-18 (월) 10:43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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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가] 힘내세요.. 어떤 위로를 드려야할지ㅠㅠ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재건쪽으로도 많이 알아주는 병원들 있으니까 상담 받아보시고천천히 고민해보세요 그런데 요즘 귀밑각이 아예 없어도 전 되게 예쁘다 생각하거든요? 귀밑각 아예 없다고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ㅠㅠ 요즘에는 또 귀밑각 없이 하는게 예쁘더라구요 후기에도..

웅앵 2019-03-21 (목) 17:29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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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900] ㅂㄹㅇ 말많은가요..!? 혹시 비댓으로라도 알려주실수있나요ㅠㅠ 상담예약을 잡아놔서유

zeze900 2019-03-21 (목) 22:40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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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앵] 여기 비댓설정이 안되네요...

웅앵 2019-03-22 (금) 00:23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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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900] 앗 괜찮습니당 제 글에 누가 비댓달아주심ㅎㅎ 감사합니당

루룬미 2019-03-17 (일) 14:48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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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잘될거에요 ㅠㅠㅠ

프린세스쩡 2019-03-17 (일) 22:26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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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술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우울증에 시달렸었어요... 수술을 말리셨던 엄마생각... 수술이야기 하면 속상해 하시던 엄마생각... 수술하러갈때 인사해주며 우시던 엄마... 하고나니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때문에 ... 저도 엄마한테 후회된다고 말도 못하고 있어요 아무렇지 않은척.....마음에 안들어서 거울을 볼때마다 화도나고 후회 후회 계속 후회되서요.. 시간이 되돌려주길 기도했지만 안되는거 알면서도 기도 했어요... 다시 재수술을 하는것도 너무 싫구요... 그렇게 매일 후회속에서 어둠속에서 지내다가 후회하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서 마음 고쳐먹었어요 적어도 부작용은 최소하 하자구요... 님 어떤 마음인지 알거같아서 속상하네요ㅠㅠ 재건하신다면 꼭 마지막 수술이 되셔서 머리도 묶고 예뻐지시길 바래요ㅠㅠ 저는 정보는 없지만 위로해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겼어요ㅠㅠ힘내세요

다미가 Writer 2019-03-17 (일) 23:04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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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쩡] 아무곳에도 말할곳이없고 괴로운마음에 적은글에 따뜻한 얘기 고맙습니다 . 너무힘들어서그런지 님댓글읽고 눈물이나는건 왜죠 ... 저도 님처럼 어둠속에서 빨리 헤어나왔으면좋겠어요 님말처럼 정말 짧고아까운인생인데 .. 저도 시간이흐르면 꼭 이겨낼수있겠죠 ? 고마워요 정말

프린세스쩡 2019-03-18 (월) 09:43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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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가] 힘내세요ㅠㅠ...

zeze900 2019-03-18 (월) 10:45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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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쩡] 효과 불만족때문에 그러시는건가요??ㅠㅠ 전 윤곽 너무 하고 싶고 안하면 제가 후회할거 같고 그래서 할려고 하는데.. ㅠㅠㅠ근데 엄마한테 수술 예약한거 들켜서 지금 난리났어요ㅠㅠ

프린세스쩡 2019-03-18 (월) 10:51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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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900] 저도 제 성격이 꽂히면 해야되는 성격이라 한벙뿐인 인생 예쁘게 살아보자 하고 했네요ㅠㅠ 외관상으론 다 예쁘다 예뻐졌다구 하는데 회복과정이 힘들어서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거같아요 ... 광대도 하고 불편해서 후회 했었눈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사는거 보면 턱끝수술도 일년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잇지 않을까 하면서 마움 잡고 살아요ㅠㅠ 저눈 엄마한테 말 하고 했거든용..

zeze900 2019-03-18 (월) 11:10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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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쩡] 아 턱끝을 안하셔서 신경쓰이셔서 그런거구나.. 그래도 부러워요 어쨋든 하고 싶은 수술 받았잖아요.. 수술 할껄 이런 후회는 없으니깐요.. 주변에서도 다 이뻐졌다고 하구.. 전 너무 하고 싶은데 제 주변환경들이 잘 안따라주네요ㅠㅠ 회복과정이 힘들다고 하는거면 붓기때문에 그런건가요??ㅠㅠ 전 수술직후 통증이 젤 걱정되네요ㅠㅠ 예약금도 걸었는데 엄마한테 걸려서 여행간다고 했는데도 안믿으셔서 걱정이 많네요ㅠㅠ

프린세스쩡 2019-03-18 (월) 11:15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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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900] 턱끝했어요! 3년전에는 광대 이번에는 턱끝+근육절제 했습니다 이번 수술은 2개월차에요 ㅎㅎ 붓기는 생각보다 빨리 빠져서 지금은 다 빠졋다 해도 믿을 정도... 붓기 보다는 감각이나 입벌림? 정도가 불편한데 기다려야죠머.. 회복과정중에 하나니깐용 ㅠ

zeze900 2019-03-18 (월) 23:21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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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쩡] 아 사각턱 옆턱은 안하신거에요?? 턱끝이
젤 아프다고 하든데ㅠㅠ 이뻐질일만 남았네용ㅠㅠ 부러워요ㅠㅠ

으니~~!! 2019-03-18 (월) 14:36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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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내세요 !!꼭 좋아 지실 거에요

미료히호 2019-03-18 (월) 18:46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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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꼭 재건 성공하시길 빕니다

미료히호 2019-03-18 (월) 18:47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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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정보는 알수없을까요? ㅠ

미니짱야 2019-03-19 (화) 00:21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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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가 일자말상이라서 후회하신다는건 너무 밋밋해져서 그런가요 ?? 저도 압구정쪽에서 했는데 광대가 정면에서보면 일자로 매끈해져서 만족둥인데 붓기 다 빠지면 후회하게될까요 .. 혹시 ㄹ로 시작하는병원인가요 ㅠㅠㅠㅠㅠ 흑흑 그리고 턱재건은 ㅇㅇㅊ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윤곽은 정말 잘되면 너무좋은데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재수술병원찾기도 힘들고 비용도 비용이고 마음상처가 딴 부위에 비해 너무 큰거같아요 힘내요

바비누나 2019-03-19 (화) 21:37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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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힘드시겠어요..저도 윤곽수술하고 엄마랑 말도안해요 괜히 미안해서 가서 말시키고 하는데 엄마한텐 참 이래나 저래나 미안하죠 ..아무쪼록 힘내고 좋은결과있길바라겟습니다

타쪼 2019-03-26 (화) 17:40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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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수술경과후기들보고 망설이던게 벌써 5년째네요 ㅠㅠ 수술후 관리도 걱정되지만 수술자체가 잘못될까봐 걱정이에요 ㅠㅠㅠ

광대야사라져랏 2019-03-30 (토) 09:07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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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알수있을까요?ㅠ

뀨유유 2019-04-01 (월) 23:37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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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우울해여

윤주 2019-04-02 (화) 12:15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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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CBK 가서 알아보세요!
거기 재건 전문의인데 첫수술 전 거기서 하려고 합니다.
이쁜얼굴도 좋지만 재건이면 처음 수술하는 실력보다 더 어려운 일인데 그걸 잘한다는곳에 재 턱수술 맡기기 좀 맘이 놓여서 알아봤었거든요. 근데 비용이 좀 쌔서 일단은 저기 네이버 치면 블로그 있어서 그거도 탐방해보고 좀 괜찮은거 같으면 병원에 상담만 하러가보세요
항상 웃는날 가득 하면 좋겟어요
실낱같은 희망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