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꾸면서 전에 쓰던 아이디를 까먹어서 재가입했네요ㅠㅠ 다시 등급을 올리기 위해..!
일단 전 올해 5월달에 수술해서 지금 벌써 5개월이 지났네요 처음엔 와 언제 뼈가 굳고 안정된 시기가 올까 싶었는데 시간이 금방 가버려서 이미 뼈가 다 굳고 불편한게 아무것도 없는 시기에요
제가 한참을 병원 알아보고 안전한 병원이 어딜지 고민에 고민을 하다 결정해서 그런지 병원선택은 어주 잘했고 지금껏 부작용 하나 없어요 지금은 그냥 태어나길 이 얼굴형으로 태어난 느낌? 신경문제가 있거나 자잘한 부작용이 아무것도 없어서 수술한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그래서 길게 쓸말은 없네요.. 다들 좋은 원장님 꼭 찾으시길 바라요 갑자기 결정내려서 바로 예약금 넣지 마시고 이런 카페 저런 카페 다 직접 찾아보면서 꼭 안전한걸로 유명하고 사후관리 잘해주고 인성좋은 원장님 계신곳 찾아가세요! 이렇게 말하고있긴 하지만 사실 언제 올지모르는 볼쳐짐이 좀 두렵긴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