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일째에 구렛나루 실밥 빼고, 레이저 관리 받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처음보다는 붓기는 많이 빠졌고 노란멍들이 턱쪽으로 점점 내려오는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멍같은 경우는 약국에서 멍크림 사서 열심히 바르는 중이며 광대쪽은 별다른 통증은 없지만 근육이 뭉친것 처럼 왼쪽 볼아래부분이 딱딱하고 아픈 통증이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신경 쓰이는거 말고는 아직까지 큰 불편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갑자기 코피가 무지 나와서 놀래서 병원에 전화 하였는데, 안에 고여있는 피가 순환이 잘되면서 나오는 경우라고 걱정말라고는 했는데 5시간 지혈하고 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