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재수술 사연도 많고 책을 쓸만큼 병원 의사들
내가 죽는다면 다 데리고 가버리고싶습니다
이번 몇번째인지
두피까지 열어 고정한 나사를 명의치과에서 잘라놔 버렸네요
그게 계속 벌어지며 시간지나 벌어져 광대가 뒤틀리는데두
이번 사고난 ㅌ #병원에서
이번엔 이거붙이러갔는데
완전 벌어지게쪅벌려놓고 광대뼈 어디로 다간거지텅비어있고 아래로 일자로만 된 사슬은
광대일자와 아래로 쳐지고 광대는 함몰
쓸데없이우측앞광대마저 잘라 뒤로 제껴놔버려 옆만 길어져 계속 얼굴뼈가 뒤틀어져가네요
하루 하루가 고통이고 죽고싶은마음도 드는데
그래도 고쳐야겠지요
수술도 이따위로 하려거든 제대로배워 남의인생 돈으로만 보이는건지
진짜 성형 의사님들 제발 사람으로 보세요
잘못되면 책임지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