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가 턱수술한지 3개월 지났어요...
그런데 이거야 원...
여전히 넙대대 하네요...
솔직히 아주 약간은 차이가 있어요..옆턱이 아주 조금
줄어든것 같긴 하네요..
정말 미세하게요..저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ㅡ.ㅡ;
첨부터 입안절개로 할걸 너무 후회돼요!!!
최소절개로 했는데 고생은 덜했지만 그만큼 효과는 정말 없네요 ㅠ0ㅠ
전신마취 또 하기 싫은데....
그 메스꺼움 정말 다신 겪고 싶지 않아요~
욱신거림도...
재수술 수술한병원에서 해주나요?
아,,,근데 그병원에서 도 하기 싫네요..분명히 효과 있는데 왜그러냐고 할테고..
근데 다른데서 하자니 돈이 없네요..
짜증나 죽겠습니다...턱수술만 하면 갸름한 얼굴이 될줄 알았는데...뭐 예전이랑 똑같아요~당연히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