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4개월차인가 6개월차 되는 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사각턱 수술 본디에서 하구 주걱턱? 처럼 튀어나온 턱끝이 아쉬워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중턱 지방흡입도 진행 했고 멍도 많이 안 들고 통증도 심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병원에서 몇년만에 추가 수술을 결심 하게된 이유는 몇년전 방문 후 수술 받았을 때 너무 만족했고 원장님 실력도 너무 좋으시고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에요.
실력도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여기서 안 할 이유가 없었네요..
하기 전 사진은 사각턱도 하기 전 사진이고 그 사이 살이 살이 너무 찐 관계로 이중턱 지방흡입도 결심하게 되었네요
지금 매우 만족중이고 한달 한달 지날수록 라인이 더 이뻐지고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님
[3 type of Contour] 
윤사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