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고 이제 30대 초반인데 이중턱 쳐지고
불독 라인 생기고 팔자주름부터 이어진 저 라인이 넘 스트레스였어요 ㅠ
사진 찍으면 저 옆모습 늘어진 느낌이 넘 싫어서 고개 들고 다녔구요
괜하 거북목만 된거 같아요
세상에 나온 리프팅 레이저는 다 맞아본거 같은데 효과 있어도 잠깐이구요
그돈 모아서 진작 미니거상을 했음 정신 건강에 이롭고
텅장을 지켰을거 같네요 여러 병원 상담중에서도 워너비 문예슬 원장님 믿고
수술한 이유는 너무 좋은것만 애기하시지 않고 거상의 안좋은점 좋은점 거르지않고
솔직하게 애기해주신는게 맘에 들었어요
거상 자체가 이름부터 넘 큰 수술같고 수술당일날도 덜덜 떨면서 수술 받았는데
수술부터 회복까지 내가 왜 겁을 먹었지 싶더라구요
지금은 완전히 회복해서 이중턱 없이 날렵한 턱라인 즐기고 있답니다
수술이후 어떤 각도로 사진을 찍어도 제턱라인은 깜찍하게 브이구요
무표정일때도 팔자라인 떨어지던거까지 싹 한번에 없애 주셨네요
문원장님도 수술전까지 제가 원하는 부분들 넘 편하게 애기하고 치분하게 듣고
다 반영해주셨어요~!완전 친근 동네 든든한 언니 스탈요
저랑 비슷한 고민이신분들 엄하게 돈 날리지 마시고 리프팅은 그냥 원인해결이 맞습니다
같은 고민이신 분들 추천드려요~!
님
gu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