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눈은 순했는데
쌍커플하고 인상이 너무 강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다른님들은 절개여도 라인도 얇으면서 붓기가 하나도 없잖아요..쌍컵 한거 전혀 티도 안나고요..전 지금까지도 붓기가 너무 심해요..사진에서는 별로 티나게 나오지 않았지만요..ㅠㅠ6개월이면 붓기 다 빠진다잖아요..거의 6개월 다되다는데 라인이 되게 두꺼워요..
의사쌤은 3개월째 제눈을 보시고 남은 붓기도 빠질꺼라면서 아주 잘되었다고 성공적이? 라고 약간의 허구보태서 말씀해 주셨는데요..전 잘되었다는 생각을 못가졌어요 한번도.....
엄마도 차라리 쌍커플 하지 말지 왜 했냐고 저한테만 너무 뭐라고 하시고..엄마가 쌍커플하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이상해졌대요..눈이 4가지 없어보인다나 ㅠㅠ
외형상 보기에 더 그런게 쌍커플라인이 쫌 두꺼운거 같아요......그래서 더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조만간 재수술을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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