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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0일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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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거울
2006-08-20 (일) 21:45
18 Years ago
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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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시간이 이리도 흘러가는지...
단매듭한지 벌써 한달하고 반이 돼갑니다.
솔직히 아직 만족스럽지 않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그냥 기다려야죠~
이젠 이게 붓긴지 살인지 모르겠어요
양쪽도 짝짝이고....
음................
사진을 아주 양호하게 나왔는데...
아직 붓기가 ..........
눈감으사진은 접사로 안찍어서 자국이 안나왔네요.
조금남아있습니다.
없어지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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