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벌써 일곱달이나 됐네요~
마치 한달한달 성예사에 보고하는게 일인것 같아요~
한달마다 올리는것이..ㅋㅋ^-^;;
6개월때랑 별반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이제 슬슬 상처자국이 없어지길 바라고 있는데..
이게 그리 쉽게 없어지진 않을작정인가 봅니다~
살성이 워낙 안좋다보니..ㅠㅠ
사진은 노메이크업이에요~씻고 바로 찍은거라..ㅋ
오른쪽 눈은 살짝쿵 부었네요..ㅠㅠ
뭐가 물리는 바람에~-_-;;ㅋ
얼마전 친척들을 뵜는데 하시는 말씀이..
개구리 같다, 눈팅이 밤팅이 됐다,
여전히 굉장히 부자연스럽다 등등..
상처되는 말을 많이 받고 왔습니다만~
그냥 의연하게 넘기고 있습니다~
다들 부러워서 하는 말이겠거니 하고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있는거죠~ㅋ
남들은 다 괜찮다고 이뻐졌다고 하는데
유난히 친척들은 왜 그러시는지..-_-;;ㅋ
뭐..그래도 자기 만족이 중요한거니까
그런말들 신경 안쓸랍니다~ㅋㅋ
주위에서 말들어보면 안좋은말 듣는분들이
좀 있으시더라구요~
다들 그런 말들에 신경쓰지 말아요~
부러워서 그러는거니~하고 넘기는게 좋은거 같아요~ㅋ
우리 다같이 예뼈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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