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말에 했어요
1년 6개월쯤 된건가 ?
1년쯤 됐을땐 오히려 지금보다 나았는데..
시간이 더 지났는데 왜이렇게 된건지..
그래도 유명한데서 했거든요....
60만원에 했는데,
너무 싼데서 한것같아 그런것 같아서 속상하고,
그 병원이 싼거지
내가 싼데서 하고싶어 그런게 아니잖아요 ?
서울가서 하려다가 하도 유명하다고해서 한건데...
요즘에 애들 하고오는거 보니까
지방에서해도 100만원정도에 하고오던데 ,
눈뜨면 말짱한데..
풀고 매몰로 다시 하고싶어요
부분절개인데 풀어도 매몰로는 다시안되죠 ?
절개를 해야하는건가요......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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