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건 살짝 아주조금 화장을 한 것입니다.
재수술한지 거의일년되어가고요..
그전에는 소세지가 쫌 있어서 했는데..
눈이 너무 짝짝이예요..
맘에도 별로 안들고
병원에 다시 가야할거 같은데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재수술후에도 일년동안 몇번 교정하기는했는데.
맘에는 안들었지만 그때마다 샘이 괜찮다고 해서...
슬픕니다..
어떻게 말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오른쪽은 화장안한거구요...
오랫동안 눈을 감고 있으면 저래요...
그러니까 자고 일어나면! 매일 그런건 아닌데..
일어날때 느낌이 확 나지요...
멀리 가는 버스타고 자고 일어났는데..
저렇게 됐어요...
짝눈에 이쁜 라인도 아니도 정말 죽겠습니다...
다시 할 시간은 없고.. 살려주세요..
병원에가서 뭐라고 해야하나요..
가서 막 다시 해달라고 하는것 보다..
이렇게 됐으니 어떻게 해달라 뭐 이런 조언 부탁드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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