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5년 7월 30일에 수술(안검하수)하고,
안검하수 치료+ 여드름 휴터 치료 + 여드름치료 + 점제거를 했습니다.
벌써 9개월이 지났습니다.
옛 수술치료전 사진과 요즘 사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냉정한 평가 부탁합니다. (포샵 등의 컴작업 안한 실사진입니다.)
전에도 글을 올린적있는것 같은데,,,수술하기전에 사귀던여자에게 못 생겼다고 차여서 큰 맘먹고 치료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댓글 부탁합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쪽지 부탁합니다.
CF: 172 키로 여자분들에게 작다고 거절은 당하겠지만,
이제는 여자분들에게 못생겼다고 거절 당하지는 않을까요??
회사도 바꿔서 연봉도 약 3300정도 받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한지 여자분들에게 차이고, 거절당하네요!!!
PS: 오해가 있는 부분 수정합니다. 제가 여자들를 1번만나고 거절당해서 각각 여러명에게 거절 당했다것 입니다. 이제는 결혼할 여자 만날려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거절 당해 답답해서 글을 쓴 것입니다.
여러여자 찝쩍하는 사람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