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오늘 16일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가 밀려와요ㅜ.ㅜ
처음엔 짝짝이가 아니였는데....
오른쪽은 그런데로 자리잡아서 모양이 괜찮은데
왼쪽이 라인이 들려서 내려올 생각을 안해요ㅜ.ㅜ
그래서 아웃처럼 보여요,,,
사진상으론 덜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더 티가 난답니다.ㅠ.ㅠ
왼쪽이 더부어서 그런가..."??
이 들려진 라인은 도저히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정녕 라인교정을 다시 받아야 하는건지.......
이젠 의사쌤이 수술할때 왼쪽을 덜 찝었나??
이런생각까지 들고..
정말 거울볼때마다 ..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우울함의 연속입니다ㅜ.ㅜ
님들중에서도 붓기때문에 라인 들려있다가
자리제대로 잡으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