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눈 뜨고 다닐 때는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살았거든요..(연옌할거도 아니고ㅋ)
단지..홑꺼풀이라 그런지 웃을 떄마다
눈이 아예 감기는데다가.....
특히!!!!사진 찍으면 웃는게 안이쁜거예요..ㅜㅡㅠ
(홑꺼풀이신 분들 동감하시죵?)
그래서 계속 고민만 하다가 매몰(인폴더)로 부산서 했습니다
저는 멍이 좀 많이 들었었구요
20여일쯤 지나니(지금) 빠지긴했어요..
붓기는 첨부터 많지 않았고..
하고나서 사나흘되니까 확~빠지더니...
그담부터 지금까지 내내 같은 붓기입니다..ㅠㅡㅜ
쌍커풀에 초조함은 금물이라 생각하지만..
뭐랄까 쌍커풀은 생겼는데 성형인..이란 느낌만 들고,,부자연스러워서 얼굴에 조화가 꺠졌어요
이뻐질라낭...ㅠㅡㅜ
다들 붓기 빠지는 그날까지 힘냅시다!!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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