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서 일부러 대구까지 가서 했는데
비용은 90만원에 했구 동성로에 있는 병원인데
어머니가 알아봐 주셔서 ㅡㅡ;; 암튼 오늘
또 차끌고 오느라 고생했습니다.. 아휴
근데 수술 이거 잘된건가요 ?? 수술을 첨해봐서
머가 먼지 모르겠어요 약도 바르는거는 안주고
먹는거만 주시던데 흠~~ 수술하고 나니까 의사샘도
못보고 집에 왔는에 원래 그런건지 ㅡㅡ;; 안검하수끼가
약간있어서 하라는곳 1군데고 안해도 된다는데가 한군
데였는데 그냥 안검하수까지 해버렸어요 ㅡㅡ;; 압구정
에서는 170돌라던데 뭐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으니까 ㅡ
해돌라고 하고 바로 수술했습니다.. 주사하나 맞자마자
바로 잠들었는데 기분이상한 느낌 ㅡㅡ;; 마약의 일종인
가봅니다.. 그리고 눈떠보세요 하는말에 깬거 같아요..
그뒤로는 수술하는거 느껴지는데 고통이 있더군여
에혀 빨리 붓기 빠져야 하는데.. 근데 뭐좀 물어봐두 될
까여?
1. 잘된건가요? 지금 거울보니까 라인이 짝짝이 인거 같아요 ^^;;
2. 연고같은거 안주나요?
3. 얼음찜질은 하루에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요?
아직 잘 몰라서 그러니까 질문에 많이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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