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과는~
일어나서바로 엄마에게 냉찜질할 거즈와
얼음 안대 가져달라고해서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냉찜질로 부운눈좀
달래주고요~^^
어제 너무 베게를 높게해서 잤더니
목이너무밑으로 내려오더라구요~
적당히 높게 베야겠어요 ㅋㅋ
아무튼... 얼음찜질해주고~
방청소하고그러다가~
온찜질 하고~ 계란으로 문지르고 또온찜질하고
계란으로 문지로고 마지막 라스트로 온찜질해주고~
티비보다가~ 드뎌 머리좀 감아줬어요~ㅋ
이제곧 엄마랑 야수보러 나갑니당~^ㅁ^
아아아!! 저는 라인이 앞쪽이 조금더 높아요~^^
원장님이 그렇게 해야이쁘다고~
제 전에눈이 앞쪽 라인 이너무안보여가지고요~
앞쪽라인을 올려줘서 넘맘에들게된듯..
저한테 맞는눈스타일을 골라주신것같아요~
멍좀 빠진것같지요~?^^ 왼쪽눈은 오른쪽눈에
비해서 붓기가 좀있었는데
이젠 똑같아졌어요~^^
내일드디어 실밥 푸릅니당~^^오예예예~
내일 실밥푸르고 올리는 사진이 마지막이 될것같네요~
엉엉~~ㅜㅡ
그럼 영화보러갈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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