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생님은 한분 계심!!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원하는 쌍커풀이 없을 당시에 수술을 하게 됐는데 진짜진짜 자연스럽게 됐어! 원하는 니즈를 정말 하나도 말을 안 해드렸는데도 내 얼굴에 맞게 내 눈에 맞게 알아서 잘해주시더라구..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 짓이긴 한데 아무튼 난 너무너무 추천!! 사바사겠지만 평소에 눈도 많이 비비는 편인데 수술한지 거의 3년 다 돼가는데 풀릴 생각을 안해.. 말 안 하면 쌍수한줄도 모름 ㅋㅋ 다들 예뻐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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